별 화원에 가다~~~... 이 내천 건너편으로 수많은 화원들이 즐비했다 요즘은 거의가.......다유기들을 판매 유행인가보다..아마도 이내천을 가로질러..반대는 인천 그반대는 서울이었다.. 경계선인셈.. 포도나무.....덩쿨 여름이면......
바람의 화원과 별을 스치는 바람... 바람의 화원은 진짜 다시 읽을 가치 없는 것 같고.. 추리의 형식을 빌리고 있는데(본 장르는 로맨스라고 생각한다 프롤로그도 그렇고)긴박감 같은 것도 없고 이야기 자체가 재미없다. 별을 스치는 바람이...
그곳은 비밀의 화원구름에 둘러싸인 비밀의 화원 같은 작은 마을에 도착했을 때 아, 그저 이 풍경 앞에서 햇볕을 받으며 앉아... 그렇게 별 대수롭지 않은 일들로 코로이코의 하루하루는 지나간다. 넉넉하고 평화롭게. 떠나는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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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죽정동 위치, 수입 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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