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해질무렵~♩ <테라로사> 창가에 앉아~♪스쳐간...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룰루 랄라~ 좀 독특한 커피집이 없냐는 유쾌한 시스터의 요청에 의해..독특하진 않지만.. 여기 어때~~직장인들이 퇴근할 시간인데..까페는 한산하다.. 해는...
[동유럽 여행기22] 2013.09.21.토(4/5) 해질무렵 노을이 깔린...... 이러함~해질무렵의 경치는 예술해안가를 따라 주욱 걷기만 하면 됩니다요요트가 너무나도... 해질무렵과 완전히 해가 넘어간 야경의 차이도 아주 뚜렷하게 느껴졌는데, 둘 다 환상적!!! 고로 이번편은...
푸켓! 적도의 일몰을 만나다. 까타비치 아름다운 해질무렵.... 해질무렵의 까타비치. 누군가에겐 그냥 바다겠지만. 내일 한국으로 돌아올 우리에겐 몽환적인 기분이 드는 그런 바다였습니다. 그녀님과 텔텔이.. 조용한 바다의 오후를 산책하듯이 그렇게 걷습니다. 모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