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할까, 아니면 귀촌 할까?... 무릉농산 약초 체험 시설. 7년 전에 조성하고는 관리를 하지 못해 방치되어 있던곳을 떠맏아 버렸다. 지역의 영농조합에서 이곳을 군에서 임차 했지만 유지 관리를 하기 어려워 우리와 협력 하기로 한 상황....
존대(尊大)... 마원은 무릉(武陵) 사람으로 증조부 때의 모반죄로 인해 벼슬길에 나아갈 수가 없었다. 그에게는 위로... 어릴 때부터 큰 뜻이 있었던 마원은 형들의 곁을 떠나 농산(?山) 한수(漢水) 옆에 정착하여 농업과...
생콩 일당과 함께한.. 해인사 소리길... ▲ 홍류천을 끼고 도는 19명소중 무릉도원을 상상하며 가야산을 바라보는 갱멱원(更覓源)앞 흙 길..... ▲ 고운 선생이 시를 지으며 유유자적했던 농산정(籠山亭) 농산정 건너편 치원대(=세시석)라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