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발관서울이발관 어릴 적 엄마손에 붙들려 의자 위 나무판자에 앉아 머리를 깍던 이발소 이름도 서울 이발관이었다. 삼색기둥이 돌아가는 이발관의 간판마저 이제는 옛날 풍경이 되버렸다. 지난날은 추억이며...
서울 이발관... 지어 서울 이발관 간판을 달고 수십 년 동안 고향동네 사람들과 동고동락 하면서 살아온 서울 이발관 가위 하나로 아들딸 학교 보내고 생활고를 책임져 왔던 그, 사내 이젠, 늙고 병들어 서울 이발관 문은 굳게...
새서울이발관앞 빈의자새서울 이발관앞에서 어린아이와 아줌마 할아버지가 지나치다 멈추다 만나다 인연하나 ? 빈의자 누가 앉아 세월갈까.......